강원도를 대표하는 친환경 농산물 유통의 대표법인입니다.
청정지역 강원도 농부들이 모였습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키우는 강원도의 농부와 그 식재료를 유통하는 법인이 모인 곳이 바로 ‘강원친환경연합사업단’(이하 강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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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건강을, 농민에게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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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강친연은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 판매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고 건강하게 만들고자 합니다. 가장 가까운 예로, 친환경 학교 급식이 바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습니다.
매일 뉴스로 접하게 되는 환경 오염과 기후 변화, 식량 주권이 위협받는 시기에 친환경 농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우리 손으로 만들어 나겠습니다.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키웁니다.
‘우리 손끝에서 식탁까지’ 가장 빠르고 가장 안전하게 갈 수 있는 방법, 강친연이 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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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생명을 먹음으로 생명이 생명을 기르고 생명이 생명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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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흐르고 흘러서 생명의 바다로 나아가자. 강원 땅 모든 농민들과 어깨 걸고 생명을 땅을 일구어 보자.
“ 가보세 가보세 손잡고 가보세. 생명의 땅 불 밝히러 우리 같이 가보세.” 생명의 바다에 비로소 당도하니 아뿔싸!내 집 앞마당이 바로 생명의 바다였구나! 어허허 (2019년 6월 창립선언문에서)
2019년 6월, 강원도 친환경농업인연합회와 14개 법인이 함께 강원친환경연합사업단의 시작을 알린지 1년여 시간이 흘렀습니다.
수많은 토론을 진행하였고 타시도 광역사업단의 사업도 지켜보면서 강원도 친환경농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사업의 시작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사업단 시작부터 어려울 때마다 도움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밭을 일구고 씨앗을 뿌리는 농부의 마음으로 사업단과 함께 하겠습니다.
전국적으로 공공급식의 친환경농산물 공급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강원도의 친환경 농산물의 전국의 학교급식에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강원도 친환경 농업인들이 신나게 농사지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원친환경연합사업단 대표 박영학
강원도를 대표하는 친환경농산물 산지유통전문조직 실현 친환경농산물 시장에 대응하는 강원도 관문조직 실현 생-소 제휴관계를 기반으로 하는 친환경농업 생태계 조성
‘강원애 그린’은 ‘강원에 그린 친환경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은 강원친환경연합사업단의 브랜드 네임입니다.